유화11 박준구, 비(飛)-소요유(逍遙游), 122x81cm, Oil on canvas, 2021 박준구, 비(飛)-소요유(逍遙游), 122x81cm, Oil on canvas, 2021 2023. 9. 20. 비(飛)-소요유(逍遙游), 20M, oil on canvas, 2021 박준구, 비(飛)-소요유(逍遙游), 20M, oil on canvas, 2021 2023. 9. 12. 流-머문자리, 20M, Oil on Canvas, 2021 박준구, 流-머문자리, 20M, Oil on Canvas, 2021 2023. 9. 12. 流 - 머문자리, 50P, Oil on canvas, 2020 박준구, 流 - 머문자리, 50P, Oil on canvas, 2020 2023. 8. 24. 비(飛) - 소요유(逍遙遊), 116,8x80.3cm, Oil on canvas, 2018 박준구, 비(飛) - 소요유(逍遙遊), 116,8x80.3cm, Oil on canvas, 2018 2022. 4. 16. 流-머문 자리 Mixed media 50P 2016 박준구 流-머문 자리 Mixed media 50P 2016 [Sold Out] 2022. 4. 13. 流-머문 자리 Mixed media 20P 2015 박준구, 流-머문 자리, Mixed media, 20P, 2015 [Sold Out] 2022. 4. 12. 流 - 머문자리, Acrylic on canvas, 20M, 2013년 流 - 머문자리, Acrylic on canvas, 20M, 2013년 2016. 6. 21. 박준구 개인전 [네오룩닷컴 스크랩] 無極 - 然 박준구展 / PARKJUNGOO / 朴俊求 / painting 2011_0525 ▶ 2011_0531 / 일요일 휴관 박준구_無極 - 然_캔버스에 유채_122×81cm_2008 ●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박준구 홈페이지로 갑니다. 초대일시 / 2011_0525_수요일_06:00pm 관람시간 / 11:00am~06:00pm / 일요일 휴관 노송 갤러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타운길 25 장안구민회관 3층 Tel. +82.31.240.3000 박준구 無極 - 然 展 ― 自然과 人間의 相應的 交感 ● 왜 소나무 인간인가? 박준구가 보여 주고자하는 예술세계에서 인간형상의 소나무, 혹은 인간과 소나무가 한 몸이 되어 어우러지는 다소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 저 자태는 무엇이란 말인가? 이 해법의 실마리.. 2011. 7. 5. 박준구 無極 - 然 展 (뮤움닷컴 스크랩) 無極 - 然 展 박준구展 / Park Jun-Goo / 朴俊求 2011_0525 ▶ 2011_0531 초대일시: 2011년 05월 25일 수요일 오후6시 관람시간: 오전 10시 00분 ~ 오후 6시 00분 일요일 휴관 입장료: 없음 노송 갤러리 (440-715)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구청 장안구민회관 Tel. 031-240-3000 www.jacc.or.kr 박준구 無極 - 然 展 ― 自然과 人間의 相應的 交感 왜 소나무 인간인가? 박준구가 보여 주고자하는 예술세계에서 인간형상의 소나무, 혹은 인간과 소나무가 한 몸이 되어 어우러지는 다소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 저 자태는 무엇이란 말인가? 이 해법의 실마리는 그의 예전 작업들을 뒤적이다보면 조금은 수긍이 갈 문제일 것이다. 90년대 초반부터 두.. 2011. 7. 5. 박준구 展 : 無極 - 然 박준구 展 : 無極 - 然 ― 自然과 人間의 相應的 交感 전시기간 : 2011. 5. 25 ~ 5. 31(일요일 휴관) 초대일시 : 2011. 5. 25(수) 오후 6시 전시장소 : 노송 갤러리(수원 장안구민회관 3층) 노송 갤러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타운길 25(조원동 888) 장안구민회관 3층 전시실(TEL : 031-240-3000) 無極 - 然 81 x 122cm Oil on canvas 2008 無極 - 然 53 x 65.1cm Oil on canvas 2008 왜 소나무 인간인가? 박준구가 보여 주고자하는 예술세계에서 인간형상의 소나무, 혹은 인간과 소나무가 한 몸이 되어 어우러지는 다소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 저 자태는 무엇이란 말인가? 이 해법의 실마리는 그의 예전 작업들을 뒤적이다보.. 2011. 7. 5. 이전 1 다음
